CJ그룹이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론칭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미국의 비비고를 시작으로 프랑스 4DX, 전 세계인 즐기는 KCON까지 공간과 공간이 연결되며 연속적으로 보여지는 크리에이티브 기법을 활용하고 있다. 세상을 바꾸고 있는 CJ 브랜드들의 모습을 통해 '문화로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키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CJ그룹 측은 "현재진행형인 CJ의 문화사업을 하나의 광고에 담기에 부족해 글로벌 버전도 준비했다"며 "베트남에 뚜레쥬르가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음악 시상식 엠넷아시안뮤직어워드(MAMA)에 전 세계가 열광하는 이야기 등은 글로벌 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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