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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2019년 경륜 경주 품질 향상을 위해 대전과 충주에서 "제1차 훈련지별 방문교육"을 시행했다.
이 날 방문교육에 참석한 권 본부장은 "경주 품질과 실력 향상이 선수로서 경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이다. 낙차 및 실격 등 위반 사례 최소화와 개인의 기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 또한 실외에서 훈련이 행해지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최우선을 두어야 한다"고 선수들에게 당부의 뜻을 전했다.
한편, 2019년 훈련지별 방문교육은 10월 14일까지 총 13회 계획되어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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