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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신보순 기자

기사입력 2018-12-06 20:22

<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8일

블루파이어(1경주 1번·안토니오)=게이트 이점으로 편한 선행이 가능한 편성을 만나서 대폭 보강된 뒷심을 바탕으로 첫승 도전 가능한 전력.

라온패트릭(5경주 3번·이 혁)=악벽이 순치되면서 더욱 순발력이 나오는 마필로 초반 앞선 장악으로 레이스를 주도한다면 첫승도 충분히 가능.

능력시대(8경주 1번·이 혁)=줄어든 거리의 이점과 함께 맘먹으면 선행도 가능하고 따라가도 변화된 힘을 보여주고 있어 다시금 우승 도전 가능.

싱그러운검(12경주 5번·문세영)=대통령배에서 고전했지만 추입능력은 확고한 모습을 지니고 있어 감량의 이점과 함께 자력으로 우승 도전 가능.


◇9일

대군의창(2경주 8번·빅투아르)=악벽이 순치되면서 안정적인 걸음을 보여주는 마필로 앞선 장악이 가능한 이번에는 첫승 도전도 충분.

세븐즈럭키(6경주 6번·이 혁)=기본적으로 강한 순발력을 지니고 있어 선행도 가능한 이번 편성에서는 다시금 우승 도전도 가능.

바람의미소(8경주 2번·장추열)=연속입상으로 승급전이지만 앞선 장악이 가능한 흐름이고 늘어난 거리도 충분히 소화가 되는 모습이기에 입상권은 무난.

스위트록(10경주 7번·이찬호)=암말 감량의 이점과 함께 중위권에서 자력으로 탄력 승부가 가능한 마필로 인기도와 상관 없이 안고 가야할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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