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땡큐마더(3경주 2번·안토니오)=데뷔전 무리한 전개속에서 입상을 끌어낸 마필로 선행도 가능한 편성을 만나서 이번에는 우승 도전 가능.
▶아르고로켓(11경주 1번·안효리)=승급전 늘어난 거리에서 기수교체의 불안감도 있지만 워낙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연승 도전 충분한 전력으로 인정.
◇18일
▶투어브라더(2경주 1번·박을운)=늘어난 거리가 관건이지만 편한 선행이 보장된 편성을 만나서 나서면 이번에는 우승 도전 가능한 전력.
▶라피도쿠스(4경주 7번·장추열)=데뷔전 우승으로 승급전을 치르는 마필로 빠른 상대마가 있기는 하지만 충분한 뒷심으로 따라가도 우승 도전 가능.
▶최강캡틴(6경주 9번·신형철)=데뷔전이지만 어린 마필답지 않은 여유있는 걸음을 보여주고 있어 따라가는 전개 속에서 충분히 우승도전 가능한 전력.
▶페네트로(10경주 1번·최범현)=상당히 빠른 흐름의 편성을 만났지만 내측 최적의 참고 한발이 가능한 마필로 다시금 늘어난 거리에서 우승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