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영 중고차 매매 기업 K Car(케이카)는 새로운 브랜드 출범을 기념해 11번가와 함께 십일절 페스티벌에 참여, 직영 중고차 할인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K Car는 11번가 십일절 타임딜 프로모션에서 110만원 상당의 직영 중고차 할인쿠폰을 90% 할인된 11만원에 선보인다. 오는 7일 밤 11시부터 8일 오전 11시까지 12시간동안 총 100매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되며, 11번가 타임딜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 Car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