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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쓰림 잡는 '나애게' 브로콜리양배추즙으로 위염 탈출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8-10-24 10:06



바쁜 현대인에게는 인스턴트 식품으로 끼니를 때우거나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찾는 식습관은 이미 비일비재하다. 사회생활을 위한 음주자리를 피하기가 어렵고 과음, 불규칙한 식사, 폭식의 악순환이 반복하는 현대인들에게는 만성 위염은 이미 보편적이다.

이때 속을 편하게 도와주는 것으로 양배추가 인기를 얻고 있다. 양배추의 비타민U 성분은 위궤양 치료의 효과가 있고 위장관 내 세포의 재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양배추의 설포라판은 위염의 원인인 헬리코박터균을 없애주고 신진대사를 돕는다. 또한 비타민 A, B, C와 철분, 칼슘도 풍부하다.

이와 더불어 소화에 도움되는 브로콜리도 섬유질이 풍부하고 다이어트에 좋은데, 브로콜리에 함유된 설포라판 성분이 자외선을 차단하고 항암 효소를 활성화시키고 노화를 막아줘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함께 섭취하면 브로콜리의 양배추의 셀레늄 성분과 설포라판 성분이 합쳐서 항산화 효능이 올라간다.

불규칙한 식습관과 바쁜 일상에 시달리는 이들이라면 브로콜리양배추즙으로 건강과 미용 관리를 한번에 할 수 있다.

'나애게' 브로콜리 양배추즙은 국내산 브로콜리와 양배추만을 사용해 자연 그대로의 맛을 깨끗하게 담았다. 진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인 '나애게' 브로콜리 양배추즙은 양배추 특유의 역한 맛이 없어 더욱 먹기 좋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식사 대용으로도 좋고, 남녀노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나애게' 브로콜리 양배추즙 상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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