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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밀레오 특허 받은 홈파기 공법으로 난방배관누수를 잡는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8-10-22 13:10



오래된 배관은 누수 부위를 찾아 수리를 해도 다른 부위에서 누수가 발생할 가능이 높다. 누수가 발생하면 건물의 준공년도, 배관의 재질, 노후와 등을 고려한 후 누수탐지와 교체를 결정해야 한다. 꾸밀레오( 대표 김근수)의 특허 난방배관교체는 기존의 바닥을 들어내는 방식이 아니라 홈을 파고 배관을 삽입해 교체하는 방식이다. 홈파기 공법은 본사에서 고안하고 기술을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하고 특허를 받음으로써 바닥 난방배관교체 분야에 있어 독보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소비자의 만족도 100%를 달성하고 있는 것이다.

꾸밀레오는 혁신적인 공법을 통해 당일시공 당일사용 원칙으로 하며, 공사에 사용하는 모든 제품은 KS인증의 동급 최상품을 사용함으로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하자무결점을 이루어 내고 있다. 또한 난방배관일 경우 중간 이음새를 일체 허용하지 않고 이음새 없이 시공되는 원 파이프 공법으로 시공되어 하자가 발생할 수 없도록 하자 발생원인을 원천적으로 폐쇄하였다.

이렇게 홈파기 공법으로 얻어지는 온돌구조는 본사의 특허권 안에서만 시공될 수 있으며 이러한 시공 방법을 원하는 시공업체에서는 언제든지 본사와 협조하여 시공권을 득하면 어디서든지 시공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꾸밀레오는 1970년대 AID차관을 받아 강남에 아파트를 짓기 시작 할 때부터 배관 난방 분야 최일선에서 경험과 기술을 40여년 동안 쌓아온 기술 축척을 통하여 홈파기 방법으로 얻어진 온돌구조를 세계 최초로 만들어냈다.

특히 꾸밀레오에서 개발된 공법으로 1년간 30만호를 리모델링 할 경우 약 300만 톤의 건축 폐기물이 감소될 수 있어 친환경적이라 할 수 있다. 꾸밀레오는 18년간 시공하여 결점을 보완하고 성숙된 기술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 받는 기술 공법으로 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전국에 가맹점을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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