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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배관은 누수 부위를 찾아 수리를 해도 다른 부위에서 누수가 발생할 가능이 높다. 누수가 발생하면 건물의 준공년도, 배관의 재질, 노후와 등을 고려한 후 누수탐지와 교체를 결정해야 한다. 꾸밀레오( 대표 김근수)의 특허 난방배관교체는 기존의 바닥을 들어내는 방식이 아니라 홈을 파고 배관을 삽입해 교체하는 방식이다. 홈파기 공법은 본사에서 고안하고 기술을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하고 특허를 받음으로써 바닥 난방배관교체 분야에 있어 독보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소비자의 만족도 100%를 달성하고 있는 것이다.
꾸밀레오는 혁신적인 공법을 통해 당일시공 당일사용 원칙으로 하며, 공사에 사용하는 모든 제품은 KS인증의 동급 최상품을 사용함으로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하자무결점을 이루어 내고 있다. 또한 난방배관일 경우 중간 이음새를 일체 허용하지 않고 이음새 없이 시공되는 원 파이프 공법으로 시공되어 하자가 발생할 수 없도록 하자 발생원인을 원천적으로 폐쇄하였다.
특히 꾸밀레오에서 개발된 공법으로 1년간 30만호를 리모델링 할 경우 약 300만 톤의 건축 폐기물이 감소될 수 있어 친환경적이라 할 수 있다. 꾸밀레오는 18년간 시공하여 결점을 보완하고 성숙된 기술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 받는 기술 공법으로 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전국에 가맹점을 보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