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무역(대표 오창화)은 11월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7회 서울카페쇼에 참가한다.
또한, 카페쇼라는 특성에 맞춰 소매 및 카페오너들을 위한 비즈니스몰을 적극적으로 소개한다. 비즈니스몰은 다양한 수입과일(자몽, 석류, 오렌지, 키위, 레몬 등)을 수입사에서 직접 배송함으로써 신선한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진원무역 오충화 상무는 "올 한해 온라인 팜마켓이라는 타이틀에 맞는 만나몰이 되도록 다양한 변화들을 시도해왔는데 서울카페쇼를 통해 소비자와 바이어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진정성이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와 살림생활 상품을 공급하는 만나몰로 자리잡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