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차 브랜드 만트럭버스코리아가 12일부터 14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자체 전시회인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독일 본사에서 토마스 코너트 품질 총괄 수석 부사장 및 얀 비트 AS 총괄이자 한국 시장 총괄 수석 부사장이 직접 방한해 최근 제기된 제품 이슈 관련 기술적인 원인과 향후 대책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이밖에 행사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스탬프 투어, SNS 이벤트, 에코백 컬러링 이벤트, 캐리커쳐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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