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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Unique)하고 펀(Fun)한 제품을 통해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뷰티 솔루션을 제시하는 트렌디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프릴스킨(공동대표 김병훈, 이주광)이 앞머리 볼륨을 오래도록 유지시켜주는 '턴업 앞머리 뽕 패드'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턴업 앞머리 뽕 패드'는 집게 헤어롤과 뽑아쓰는 파우더 티슈가 세트로 구성된 헤어 스타일링 제품이다. 내장된 헤어롤에 볼륨 패드를 덧대 앞머리를 말아준 뒤 약 10분 정도 방치 후 풀어주면 하루 종일 풍성한 앞머리 볼륨을 유지시켜준다. 패드에는 모발 건강에 좋은 20가지 허브 추출물과 안티세범 성분 함유로 유분에 의한 앞머리 뭉침을 방지해 보송하게 가꿔준다. 또한 픽싱 폴리머 성분이 모발의 볼륨을 처음 그대로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
에이프릴스킨 관계자는 "여성들에게 있어서 헤어 볼륨은 메이크업만큼 중요한 것으로, 앞머리 볼륨을 위해 하루에도 여러번 헤어롤을 말고 있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느꼈던 여성들의 니즈를 반영해 출시하게 되었다"며 "턴업 앞머리 뽕 패드로 하루에 단 10분만 투자하여 오래도록 유지되는 앞머리 볼륨을 경험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턴업 앞머리 뽕 패드는 에이프릴스킨 온라인 자사몰에서 만날 수 있으며, ㈜에이피알은 뷰티와 생활문화 연구를 통해 고객의 삶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에이프릴스킨, 메디큐브, 글램디, 포맨트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