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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프랜차이즈 치킨마루가 시청률 고공행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JTBC 간판예능 '히든싱어 5' 왕중왕전을 제작지원 하고 있다.
치킨마루는 상생 프랜차이즈로 잘 알려져 있다. 가맹점과의 상생을 추구하는 치킨마루는 13년째전속모델 계약, 인기 드라마 제작지원, 라디오 협찬, 인기 예능 프로그램 PPL까지 브랜드 홍보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100% 본사가 부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픈 시 계육 100수 지원 및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위해 오픈바이저 인력을 5일 간 지원하는 등 든든한 오픈 지원 시스템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치킨마루는 최근 전현무와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한편, 치킨마루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9월 22일까지 '히든싱어 5' 왕중왕전 최종 우승자를 댓글로 예측하면 추첨을 통해 치킨마루 치킨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