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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마루, JTBC 간판예능 '히든싱어 5' 왕중왕전 제작지원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8-09-21 09:00



상생 프랜차이즈 치킨마루가 시청률 고공행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JTBC 간판예능 '히든싱어 5' 왕중왕전을 제작지원 하고 있다.

1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5'에서는 총 13명의 모창 능력자들 중 7명이 먼저 출연하여 톱3를 뽑는 왕중왕전이 방송되었다. 이날 왕중왕전에서는 린의 모창 능력자 안민희가 1위를 차지했고, 그 다음 박미경 모창 능력자 이효진이 2위, 3위는 린의 모창 능력자 최우성이 차지했다.

치킨마루는 '히든싱어 5' 3회였던 '싸이' 편을 통해 전현무의 치킨 공약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치킨마루는 상생 프랜차이즈로 잘 알려져 있다. 가맹점과의 상생을 추구하는 치킨마루는 13년째전속모델 계약, 인기 드라마 제작지원, 라디오 협찬, 인기 예능 프로그램 PPL까지 브랜드 홍보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100% 본사가 부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픈 시 계육 100수 지원 및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위해 오픈바이저 인력을 5일 간 지원하는 등 든든한 오픈 지원 시스템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치킨마루는 최근 전현무와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한편, 치킨마루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9월 22일까지 '히든싱어 5' 왕중왕전 최종 우승자를 댓글로 예측하면 추첨을 통해 치킨마루 치킨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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