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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가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동시에 '백화수복' 라벨 디자인을 활용한 구성품들을 통해 간편 명절음식을 사용하더라도 제례주만큼은 74년 전통의 '백화수복'을 사용하자는 메시지를 전달코자 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제례주가 가지는 전통성을 살리면서도 최근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100% 우리 쌀로 빚은 대한민국 대표 청주 '백화수복'과 함께 즐겁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