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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업계 1위 기업 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가 조선일보 선정 '2018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장례전문인재를 육성하는 프리드 장례지도사교육원을 설립, 2012년 국가 자격증 교육기관으로 인가 받은 바 있으며, 호서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체결하며 선진 장례문화 연구 등 산업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건전성도 돋보인다. 고객 납입금의 안전한 보호를 위해 제1금융권과 지급보증 계약을 체결했으며, 상조업체 주요정보공개(2017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선수금과 자산규모 모두 업계 1위를 기록하며 국내 상조업체 중 유일하게 7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했다.
프리드라이프 문호상 대표이사는 "프리드라이프는 토탈 라이프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 기업으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 혁신에 앞장 서 왔다"며 "2018년 신개념 복합 장례문화공간 '쉴낙원' 론칭을 통해 대한민국의 밝고 아름다운 장례문화 발전을 선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