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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하는 영어로 2018 대한민국 소비자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스낵잉글리시가 여행영어 강의를 추가했다.
스낵잉글리시는 여행영어 이외에도 다양한 클래스를 개설하고 있다. 스낵잉글리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스낵 먹듯 부담없이 하루 10분 영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영어회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수강생들에게 빠른 습득이 가능하게 하고 있다.
스낵잉글리시 하영재 원장은 "실제로 여행영어에서 쓰이는 영어는 간단한 회화로 이뤄진다"며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회화에 대한 부담감으로 이를 어려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행영어도 마찬가지다. 현지에서 가장 많이 쓰일 수 있는 상황은 몇 가지 정해질 수 밖에 없다. 가령 물건을 구입하거나 행선지를 물어보는 것이 그렇다. 이러한 상황을 위주로 기본기를 쌓는다면 몇 개월 내에 여행 영어를 손쉽게 할 수 있게 된다.
스낵잉글리시 하영재 원장은 "영어회화를 빠르게 트일 수 있게 만들어 드리고 있다"며 "수강생들이 가지고 있는 영어 공포증을 해소하고 여행영어를 익혀 실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스낵잉글리시는 공격적인 광고전략을 앞세워 '쉽게 말하는 영어'라는 특유의 간결함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는 2018 대한민국 소비자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