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여배우부터 여자 아이돌, 모델이 주목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아베까띠'

트렌드와 유니크함을 고루 갖춘 여성복 브랜드 '아베까띠' 패피들 사이에서 화제

사진 제공: 아베까띠 (Avecattie)

자안그룹(대표 안시찬)이 이번 여름 시즌 첫 번째 PB 브랜드로 선보인 여성복 브랜드 '아베까띠(Avecattie)'가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많은 여자 배우, 아이돌, 패션모델 등 셀럽들과 인플루언서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18 S/S 컬렉션 제품 중 선보인 컬러 블록과 언발라스 헴라인이 특징인 스커트와 리본과 러플을 사용한 원피스 등 유니크한 디자인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트렌드와 패션에 민감한 여자 셀럽들이 각종 예능과 드라마에서 착용한 뒤 SNS상에서도 일반인들의 자연스러운 구매 후기로 이어져 입소문을 타고 있다.

자안그룹 아베까띠 홍보 담당자는 "아베까띠는 세련된 감각의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로 트렌드에 민감한 셀럽들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어 판매 반응이 뜨겁다. 브랜드 론칭 이후 대내외 홍보 및 마케팅 지원과 아베까띠의 유통 라인을 확장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베까띠는 원색 컬러가 특징인 캐주얼 라인과 모던한 컬러의 포멀 라인 두 가지로 세분화해 고객층을 폭넓게 공략하고, 온라인 패션 플랫폼 '셀렉온(celecon)'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구매자들에게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퀄리티의 옷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