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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비거리도 늘리고 거리측정기도 받고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8-06-26 13:44


비거리의 대명사 지브이투어 카르쉐 초고반발 드라이버

스포츠조선 든든몰은 카르쉐 드라이버 구매자에게 보이스캐디 B1A 거리측정기를 무료 증정한다.

무료로 증정하는 보이스캐디 B1A는 소비자가격이 무려 20만원으로 초경량 밴드형 거리측정기이며 높낮이까지 인식하는 최신형 모델이다. 국내외 4만여곳의 골프장을 GPS 방식으로 자동 인식해 핀까지 남은 거리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반발계수 0.87의 비공인 고반발 카르쉐 드라이버를 든든몰에서 52%할인가인 259,000원에 구입하고 20만원짜리 거리측정기를 받아가자. 하나의 가격도 안 되는 금액으로 두 개의 비밀 병기를 득템 할 수 있는 기회이다.


29g 초경량 보이스캐디 B1A
가격에만 치우친 충동구매를 막기 위해 골프MD들이 시타를 통해 실제로 이 드라이버를 쓰면 비거리가 늘어나는지 검증했다. 시타자는 40대 중반과 50대 초반 남성으로, GDR 측정 장비가 갖춰진 서울 목동의 연습장에서 일반 공인 드라이버와 번갈아 100회 이상 치면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평소에 강한 드라이버를 선호하는 든든몰MD의 성향에 맞춰 시타채 스펙은 로프트 9.5도, 샤프트 강도는 S를 준비했다. 시타 결과 두 시타자 모두 15~20미터 정도 일반 드라이버보다 멀리 나간 수치가 GDR에 기록됐다.
샤프트 스팩
플렉스 강도S의 샤프트는 기존 샤프트와 비슷한 강도였으며 다른점은 51g의 무게 때문인지 상당히 가볍고 부담 없는 스윙감을 주었다. 또한 헤드 솔의 후면 엠블럼 부분으로 무게를 집중시켜서 인지 다운 스윙 시 일관적인 궤도를 그려 비교적 정확하고 안정적인 타구각과 스핀량을 보였다.
최적의 헤드 밸런스
시타 결과 총평은 '가볍고 부담 없이 치기 쉬운 채'로 요약됐다. 비교적 낭창거림이 덜하고 스펙에 상관없이 5.2의 동일한 토크의 카르쉐 드라이버는 샤프트 무게와 CPM을 기준으로 드라이버를 선택하면 된다. 일반 골퍼들은 쓰고 있는 드라이버와 동일한 스펙으로 구매를 권장하며 구매 시
15~20미터 이상 늘어난 비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입문자는 30대에게는 9.5도 S나 SR을 40대에게는 10.5도 S나 SR을 권장한다. 장년층 이후인 50대는 10.5도 SR이나 R을 60대 이상은 10.5도 R이 최적이라고 판단한다. 여성의 경우 전 연령대에 11.5도 L을 추천한다.
카르쉐 드라이버의 헤드 페이스면
다른 비공인 고반발 드라이버와 달리 신경질적인 "깡" 소리가 아닌 가볍고 경쾌한 타구음도 큰 장점이었다. 이런 기분 좋은 타구음은 헤드를 그물식으로 짜는 매트리스 공법에 이온 플레이팅 도금을 적용해서 완성됐다는 것이 수입원의 설명이다.

15~20미터 이상 늘어난 비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지브이투어 카르쉐 초고반발 드라이버는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 52%할인가인 259,000원에 판매중이다. 또한 드라이버를 구입한 모든 고객들에게 20만원짜리 보이스캐디 B1A 거리측정기를 공짜로 함께 드린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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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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