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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신한 MY CAR 대출'의 2018년 상반기 취급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제2금융권을 통해 차량을 구입한 고객이 기존 할부상품을 MY CAR 대출로 바꿀 수 있는 전환대출도 전체 판매액의 20%를 차지해 금융비용 절감을 원하는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5월 출시한 대형이륜차(260CC 초과) 대출도 1천억원 넘게 취급해 새로운 시장 개척을 이뤄가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