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람들이 여름철 라식,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술을 하는 것을 꺼려한다. 더운 날씨에 수술 후 염증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과 수술 후 물놀이, 수영 등을 하지 못한다는 이유 때문이다.
수영이나 물놀이를 할 때 소프트렌즈를 착용할 경우 비위생적 환경에서 세균감염이 높고, 렌즈착용에 의한 각막상피손상과 심각한 각막염에 노출될 수 있다. 올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라식, 라섹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원스텝 2day라섹'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한편 이오스안과는 7년간 국내외 학회에서 13차례 2day라섹 연구 결과를 발표해 2day라섹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입증하고 있으며 실제 수술 후 2일만에 보호용 렌즈를 제거한 명단 공개로 매년 성공적인 수술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