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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복대여 사랑나무, 50% 할인행사 연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8-06-12 14:51




6월이 시작되면서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추억 만들기 여행을 떠나려고 준비한다. 바다나 산 등도 좋지만 최근에는 전주가 각광받고 있다.

전주는 전주한옥마을로 유명한 관광지다. 을사늑약 때 일본인이 대단위로 유입되면서 현재 교동, 풍남동을 중심으로 한옥마을이 형성됐다.

전주한옥마을의 중심 거리에는 태조 이성계의 어진이 있는 경기전이 위치해 있다. 임진왜란 때 불탔던 건물을 광해군 때 다시 복원했다. 특히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지로 유명해 한복을 입고 돌아다니기 좋은 곳이다.

이 때문에 전주한복대여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다. 특히 가족이나 연인이 함께 추억을 쌓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은 대여점이 있다. 바로 전주한복대여 업체 사랑나무다.

사랑나무는 다채로운 디자인의 한복을 만날 수 있다. 기존의 딱딱하고 불편한 한복이 아닌 다양하고 화려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한복을 만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또한 연인이나 가족이 함께 오게 되면 한복을 입고 전주한옥마을을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다. 함께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도 한복은 꼭 필수다. 사랑나무는 이런 인생샷을 남길 수 있도록 좋은 한복을 대여해주고 있다.

전주한옥마을에서 한복투어는 꼭 해야하는 필수 관광이다. 그렇지 않으면 전주한옥마을 관광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얘기를 듣기도 한다. 전주한복대여 업체 사랑나무는 이색 관광에 맞는 한복 대여를 통해서 관광객들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각종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또한 사랑나무는 종일 대여 시 50% 할인 행사를 하고 있다. 한복을 입고 다니기에 가격이 부담스러웠던 분이라도 이번 이벤트를 통해 부담을 덜어낼 수 있다. 이를 통해 가격 부담없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사랑나무가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다.


전주한복대여를 받으면서 다양한 소품을 이용하는 것은 필수다. 사랑나무는 현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소품을 서비스 받을 수 있다. 게임도 즐기고 소품도 받아 추억을 쌓는좋은 시간을 보내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제 전주한옥마을에서 좋은 추억을 쌓고 싶다면 사랑나무를 찾아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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