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엘린에서 이탈리아 목욕용품 브랜드 오케이베이비를 정식 론칭했다.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라구나 욕조는 내부에 온도계가 있어 수온을 쉽게 알 수 있고 내부가 넓어 물놀이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라구나 욕조와 함께 사용 가능한 목욕의자 버디는 3중 안전가드가 있어 신생아도 안전하게 지지해 주고, 아이의 등이 닿는 부분에 고무 라이너가 있어 비눗물이 있어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잡아 준다.
오케이베이비는 그 외에도 목욕을 돕는 히포 샴푸캡, 스플래쉬 샤워컵, 실크파인 목욕 스펀지 등을 함께 출시했으며 앞으로도 접이식 욕조, 변기 커버 등 다양한 용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