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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홈이 배우 이보영을 모델로 한 '에버홈로스터그릴 화돔'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에버홈은 "매일 다른 요리 매일, 다른 즐거움, 에브리데이 에버홈"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에버홈로스터그릴 화돔 TV광고를 제작하였고, 6월5일 공식 런칭과 광고방송을 시작한다.
특히, 다이렉트그릴링 방식의 상하직화열선은 재료를 넣고 뒤집을 필요 없어 편리하고, 오픈형 그릴 중 최대 용량을 자랑한다.
또한 업계 최초로 카본과 세라믹의 듀얼 필터를 적용했고, 커버와 물에서도 냄새와 연기를 잡아주는 4단계 필터링 방식으로 가정에서 연기, 기름 튐, 냄새없이 그릴과 전골요리를 즐길 수 있다.
에버홈로스트그릴 화돔은 배우 이보영을 모델로 6월1일부터 TV광고를 시작했다. 온라인에서 사전 주문을 받아 7월17일 일괄 배송을 시작하며, 소비자 가격은 159,000원이다.
㈜에버홈 이대훈 대표는 "런칭과 함께 에버홈 공식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고객에 다양한 레시피 정보와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품에 추가 구성으로 준비한 에버홈 펀펀레시피북을 통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