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경영주협의회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경영주 협의회 야유회가 20년째 진행되고 있다.
GS25경영주협의회는 수도권, 부울경, 중부권, 대경, 호남권 등 각 지역마다 협의회가 있으며, 매년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매년 각 지역 회원들을 모두 합하면 1천여명이 모여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온 것.
경영주협의회에서 진행하는 야유회에는 GS25 본부 임직원이 참석해 경영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
GS25관계자는 "경영주협의회 회원들이 한자리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가맹점과 본부가 서로 상생하고, 보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소통하고 있다"며 "GS25는 사업의 동반자인 경영주님들과 끊임없이 소통함으로써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