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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코스메틱의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리엔케이(Re:NK)가 브랜드 모델 김성령이 직접 패키지 디자인에 참여한 '셀 투 셀 에센스'를 특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하절기 무더위에 지친 피부를 집중케어 할 수 있는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셀 투 셀 에센스(정품, 70ml) 2개를 포함해 셀 루미너스 리얼 화이트 소프너, 에멀전과 크림, 파우더 앰플, 셀 볼류마이징 앰플, 클렌징 폼까지 5종이 증정품으로 추가 구성됐다.
셀 투 셀 에센스는 지난1월 새롭게 리뉴얼 됐으며 보습, 탄력, 윤기, 미백, 주름개선 등 안티에이징 효과에 '속탄력'과 '속미백' 효과까지 새롭게 추가돼 피부 속부터 촘촘한 탄력과 미백 효과를 선사한다.
셀 투 셀 에센스 골든 에이지 에디션은 바다의 날(5월 31일)을 시작으로 총 7,000개를 한정 판매하며 세트안에 있는 김성령 감사카드 랜덤 추천을 통해 서프라이즈 증정 기프트를 선물할 예정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