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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e파란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개최한 2018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행사에 참여, 디지털 꿈플러스 부스를 운영 및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홈플러스 사회공헌재단인 e파란재단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협회와 손잡고 디지털 환경에서 필요한 윤리교육을 비롯해 디지털 생산 및 공유 등 다양한 활용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지원해 주는 '디지털 꿈플러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인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빅데이터, 증강현실 등을 활용할 수 있는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고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인성 교육 및 디지털 미디어 분석, 디지털 활용 능력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