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대표이사 김현택)가 지난 24일 복지법인 복음자리를 통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쌀과 복음자리 신제품 키즈 간식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복음자리 마케팅전략팀 변미화 PM은 "이번 기부는 저소득층 아이들과 함께 따스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브랜드 철학을 직접 행동하는 진정성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복음자리는 '나눔의 실천'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3년 연속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기부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