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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면세점은 5월 20일 본점 오픈 2주년을 기념해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기본 페이백을 더블로 증정하는 특별 고객사은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당일 쇼핑 합산 520달러 이상 결제고객에게는 금액에 따라 최대 52만원을 두타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두타인터넷면세점에서는 2주년 축하선물로 5월 31일까지 신청만 하면 520억의 슈퍼적립금을 50만원과 100만원중 랜덤으로 나눠주는 적립금 이벤트를 비롯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이아몬드 등급 무조건 업그레이드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버튼만 누르면 멤버십 할인율 최대 20%와 적립금으로 최대 32% 할인까지 누릴 수 있다. 삼성카드로 결제한 고객은 금액에 따라 최대 12만원까지 추가 청구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두타인터넷면세점 신규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워너원 포토에세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15일부터 진행 중이며, 19일부터는 신규가입만 해도 선착순 20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그리고 5월 27일까지 두타면세점과 두타몰 패밀리 멤버십에 동시 가입고객에게는 한정판으로 특별 제작한 두타 시그니처 고급우산, 두산타워 면세 본점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총 6만5천원 상당의 금액할인권, 그리고 두타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최대 6000원 지급한다.
이 밖에도 두산 두타면세점에는 국내 유일의 심야면세점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이 가득하다. 밤 11시까지 이어지는 여유로운 쇼핑타임은 물론 저녁 9시 이후 고객은 최대 10%의 추가할인혜택과 50달러과 100달러 이상 결제 시 아메리카노와 청사초롱 만들기 키트 등의 사은품도 각각 챙길 수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