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따뜻한 날씨와 함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5월 한달 동안 '맑은 공기 맑은 물 세일'을 진행, 공기청정기·정수기 구매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심해짐에 따라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가전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고객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관련제품을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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