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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Chevrolet)가 5월, 시장 점유율 반등을 위해 이례적인 보증기간 프로모션과 동시에 브랜드 고객 홍보대사 선발에 나선다.
6월 15일까지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는 쉐보레 엠버서더 프로그램은 총 200명의 고객을 선정해 8월까지 2달 간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제품 시승 경험을 제공한다.
총 2개월의 무료 시승 혜택이 제공되는 100명의 당첨 고객에게는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볼트EV, 카마로가 시승차로 제공되며, 본인 소유의 쉐보레 차량으로 참가하는 고객 100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 외, 임팔라 최대 9%, 캡티바 400만원, 올란도 300만원의 파격적인 현금할인 혜택과 더불어 다마스와 라보 또한 기존 고객 재구매 시 50만원의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