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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24일까지 분당점에 '하트계단'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한편 '하트계단'은 대형 하트를 배경으로 포토존과 방문고객들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피아짜360 광장에서 2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이용해 사진을 촬영한다면 대형 하트를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할 수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0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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