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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면주가는 최고급 약주제법을 현대식으로 재현해 만든 발효 명주 '백하(白霞)'를 출시했다.
배상면주가 마케팅팀 관계자는 "배상면주가는 우리 술의 아름다움과 맛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전통주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여 왔다"며 "백하는 전통주를 소비하는 연령대가 다양해지는 점을 고려해 배상면주가만의 기술력으로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을 한층 더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신제품 백하는 알코올 도수 12도이며, 330ml 병 제품으로 출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