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에 자외선까지 강해지며 외출 시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화장품이 주목 받고 있다.
이번 '봄 뷰티 컬렉션'에서는 온라인 채널 중 11번가만의 단독 특가 상품이 다수 포함됐다.
이른바 '국민 화장품'으로 불리며 11번가에서 높은 재구매율과 다양한 후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기 상품도 선별해 내놨다.
최근 한 달간(3/16~4/15) 11번가에서 전월 동기 대비 가장 많이 팔린 '안티폴루션(Anti-pollution)' 화장품은 ▲ 1위 클리오 '더마토리 거즈패드'(각질제거), ▲ 2위 커버코리아 'AHC 선스틱'(자외선차단), ▲ 3위 해브앤비 '닥터자르트 더마클리어 마이크로 워터'(클렌저), ▲ 4위 애경 '포인트 딥클린 스크럽폼'(클렌저), ▲ 5위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퍼펙트 UV 프로텍션 크림'(자외선차단)이다. '피부건강' 본연의 기능에 초점을 맞춘 화장품이 성별과 연령층 구분 없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 6위 아모레퍼시픽 '에뛰드하우스 진주알 맑은 비비크림'(베이스 메이크업), ▲ 7위 아로마티카 '사이프러스 더스트 클렌징 샴푸'(두피케어), ▲ 8위 애경 '루나 마일드 쿠션'(베이스 메이크업), ▲ 9위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안티폴루션 투톤 선스틱'(자외선차단), ▲ 10위 아토팜 '리얼베이러 톤업 선블록'(자외선차단) 순으로 뒤를 이었다. 여름만큼 강한 봄철 자외선으로 외출 전후 피부를 보호하려는 고객들이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SK플래닛 뷰티팀 한성섭 팀장은 "비싼 에스테틱 샵을 가지 않고도 홈케어 할 수 있는 제품이 다양하게 나와 있다" 면서 "그 어느 때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된 이번 '봄 뷰티 컬렉션'은 고객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