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파사트 GT의 모델로 배우 유지태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광고 영상은 신형 파사트 GT의 앞선 기술을 보여줄 수 있는 스토리로, 드러머로 분한 유지태의 파격적인 변신을 볼 수 있으며,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듯한 영상미를 살려 제작됐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배우답게 유지태는 촬영을 위해 드럼 레슨을 받는 등 열정적인 모습으로 프로페셔널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줘 관계자 및 스탭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4월 초 진행되는 신형 파사트 GT의 고객 시승 행사를 기념하여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형 파사트 GT의 광고 모델과 시승에 대한 기대감을 댓글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35명(1인 2매)에게 영화 예매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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