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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Well-being)'은 2000년대를 강타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단어였다. 이는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추구해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하는 모두의 염원이 깃든 트렌드이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웰다잉(Well-dying)'이라는 단어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곳은 '삶을 기록하고 님을 추억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한민국 최초 프리미엄 멤버십 봉안당이라는 자부심으로 고객들에게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인을 기리고 추모하는 상징적 의미를 구현하고자 스톤헨지 등의 고인돌에서 영감을 얻은 설계를 도입한 외관과 고급 자재를 사용한 유럽풍 인테리어로 프로방스 거리를 완벽히 구현해 냈다. 내부도 납골당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 아늑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서재형 안치실'은 기존의 사물함 형식에서 벗어나 유럽풍의 원형 도서관 같은 서재형태로 설계했으며, 봉안함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획일화된 항아리 형 봉안함이 아닌 책 모양으로 제작해 특허를 받은 '홈 북'의 봉안방식을 채택했다.
한편, '분당 봉안당 홈'은 현재 눈높이에서 손쉽게 '홈 북'을 꺼낼 수 있는 한정된 수의 '로얄단'을 선착순으로 공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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