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크리미티드(대표 박성훈)의 골프웨어 브랜드 '글렌뮤어 (glenmuir)'가 성공적인 첫 시즌을 보내고 있다.
골프웨어 브랜드 '글렌뮤어 (glenmuir)'는 골프의 종주국이자 세계 첫 여성골퍼 메리 여왕의 나라인 스코틀랜드에서 1891년 탄생한 후, 127년간 수많은 유럽 프로골퍼들과 우승의 순간을 함께 해온 유서 깊은 브랜드이다. 현재 라이더컵 및 PGA 공식 후원사이며, 오는 9월 28일 시작되는 2018 라이더컵에서도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글렌뮤어의 유니폼을 입고 출전할 예정이다.
또한 글렌뮤어는 KPGA 정상급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으며, 뛰어난 기능성과 신축성을 갖춘 고급 원단과 함께 영국 브랜드 고유의 세련된 감성과 고급스러운 컬러 패턴이 접목된 골프웨어라는 이미지가 부각되어 젊은 골퍼부터 시니어 골퍼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여 국내에 처음 소개된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첫 시즌부터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