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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세계 No.1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이 봄을 맞아 일명 9관왕 1위 컨실러라 불리는 '핏미 컨실러'의 신규 컬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핏미 컨실러'는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올리브영, 동아일보 골든걸, 얼루어, 쎄씨, 파우더룸 등 각종 매체, 커뮤니티에서 진행한 9개 뷰티 어워드에서 컨실러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아 '9관왕 컨실러', '1위 컨실러' 등의 애칭을 얻기도 했다.
메이블린 뉴욕 관계자는 "핏미 컨실러가 꾸준한 인기를 끄는 만큼 좀 더 다양한 컬러를 선보이고자 신규 컬러를 추가 구성했다"며 "촉촉하면서도 높은 커버력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곧 다가올 봄 가벼운 베이스 메이크업 연출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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