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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주얼리브랜드의 전통적 가치관을 향기로 담은 불가리 퍼퓸이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한정 '스프링 키트'를 출시한다. 이번 스프링 키트는 불가리만의 특별한 기프트 박스와향수를 포함한 다양한 추가 구성품으로 준비하여 특별함을 더했다.
이외에도 베스트셀러 여성 향수 '옴니아 아메시스트 스프링 키트', 낭만적인 로마의 밤을 향기로 담아낸 '골데아 더 로만나이트 스프링 키트', 청량감이 느껴지는 아쿠아 계열의 남자 향수 '아쿠아 아틀란틱 스프링 키트' 등 총 12종의 기프트 세트를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불가리 퍼퓸 관계자는 "화이트데이 인기 선물 아이템으로 늘 향수가 꼽히는 만큼 이번 스프링 키트는 보다 특별하게 준비했다"며, "연인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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