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이 수입 상용차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는 가운데 만트럭이 바짝 뒤쫓고 있다.
이어 만(89대), 메르세데스-벤츠(65대), 스카니아(43대), 이베코(9대) 등의 순이다.
1월 수입 상용차 차종별 등록대수를 보면 특장이 160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트랙터는 101대, 카고는 24대가 각각 판매됐다.
이번 통계에서 건설기계로 분류되는 덤프의 등록 대수는 제외됐다고 협회는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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