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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이 UEFA (유럽축구연맹: Union of European Football Association) 챔피언스리그의 메인 스폰서로서, '셰어 더 드라마(Share the Drama)' 캠페인을 진행하며 호나우지뉴, 예르지 두덱 그리고 뤼트 판 니스텔로이와 함께하는 블록버스터급 디지털 광고 영상 3편을 공개했다.
하이네켄은 또한 이번 UEFA챔피언스리그 메인 스폰서 기념 '셰어 더 드라마' 캠페인 런칭을 기념하며 하이네켄 맥주캔(500mL) 제품과 전용잔으로 구성되어 있는 UCL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한다.
한편 전 세계 192개국에서 만날 수 있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하이네켄은 145년의 시간 동안 품질과 맛에 대한 노력을 끊임없이 지속하고 있으며, 전세계의 소비자들에게 동일한 맛과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