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21일까지 신규 딜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지역은 서울 방배 및 용산, 경기 부천, 충남 천안, 경남 진주 지역이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이번 신규 딜러 모집을 통해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속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매년 네크워크 투자규모를 늘려나가, 올해 말까지 29개 전시장, 30개의 서비스센터, 15개의 인증중고차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