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는 지난해 진행한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Vol. 6'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가운데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18' 커뮤니케이션 부문 이벤트 카테고리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vol. 6는 '모던 빈티지'라는 컨셉트로, 장소는 물론 공간 디자인 및 구성, 초대장,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인 '빈티지 트러블'의 공연까지 일관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아우디 코리아 세드릭 주흐넬 사장은 "앞으로도 아우디 코리아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제품, 업계 선도적인 마케팅 활동, 수준 높은 세일즈 서비스와 A/S 서비스로 '아우디를 소유하는 기쁨'을 전달하고 고객 감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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