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 남녘에는 봄꽃 개화 소식이 들려온다. 호텔가도 봄소식이 빠르다. 주요 특급 호텔에서는 봄을 느끼고 누릴만한 다양한 콘텐츠로 봄맞이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호텔에서의 달콤한 시간, 맛있는 푸드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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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워커힐 서울 '헬로 스프링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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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헬로 스프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구성으로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디럭스 룸 1박, 뷔페 레스토랑 '더뷔페'에서의 조식, 그리고 피자 레스토랑 '피자힐'의 포장 전용 콤비네이션 피자(스몰 사이즈)가 포함된다. 5월 31일까지. 21만 5000원부터.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스프링 위드 스트로베리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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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즐기는 패밀리 봄 패키지
그랜드 하얏트 인천 '올 댓 테이스트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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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키즈 팝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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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사진=각 호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