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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철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따뜻한 햇살이 찾아오면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게 된다. 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지는 환절기의 급격한 기온변화가 피부를 자극시켜 더욱 민감하게 할 뿐 아니라, 미세먼지, 황사로 인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어 섬세한 관리를 필요로 하게 된다.
이수역피부과 '라마르피부과 이수점'은 프리미엄 명품레이저로 불리는 '피코레이저'를 활용해 기존 레이저토닝 보다 짧은 시간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보다 예리하면서도 덜 자극적으로 피부 치료가 가능하다. 특히 피코 초(1조 분의 1초)단위로 조사되는 레이저가 열에 의한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여 통증을 줄이고 치료의 결과를 더욱 더 향상시켜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더불어 색소입자를 더욱 잘게 쪼개어 부술 수 있어 신속하고 효과적인 치료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이어 김봉철 원장은 "피코레이저는 색소질환 치료는 물론, 문신제거에도 뛰어난 레이저 장비로, 피코토닝을 통해 기미, 주근깨, 잡티 제거에 있어 색소의 양상에 따라 翅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