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건국대병원·중앙대병원 등 직원 채용

이규복 기자

기사입력 2018-03-09 13:40





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에 따르면 건국대학교병원과 중앙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등이 직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영상의학팀에서 근무할 방사선사를 모집한다. 오는 11일까지 병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방사선사 면허증 소지자, 종합병원 근무경력자 우대 등이다.

중앙대학교병원은 약제팀에서 근무할 휴일 약사를 모집한다. 오는 19일까지 병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해당 면허 소지자, 대졸 이상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등이다.

건양대학교병원은 재활의학팀에서 근무할 소아 물리치료사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를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오는 17일까지 방문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물리치료사 면허 소지자 등이다.

충남 논산에 소재한 예향요양병원은 한방진료업무를 담당할 한의사를 모집한다. 이력서를 오는 23일까지 이메일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한의사 면허증 소지자 등이다.

서울 성북구에 소재한 김항중제통의원은 간호조무사를 모집한다. 이력서, 자격증 사본 등 제출서류는 채용 시까지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자격증 소지자, 정맥주사 가능한 자 등이다.

채용일정은 해당 병원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