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성능은 업그레이드되고 합리적인 가격은 그대로 유지한 신제품 '키엘 자외선 차단제'를 출시한다.
다가오는 봄철은 자외선이 강해지고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시기이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주범이며, 미세먼지는 모공보다 작은 입자를 가지고 있어 피부 속 깊숙이 침투해 각종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일상 속에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데일리 케어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키엘은 자외선은 물론 미세먼지 차단 기능까지 추가된 키엘 자외선 차단제를 선보인다.
지난 2015년 키엘은 자외선 차단제 국내 런칭 15주년을 기념해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존 가격보다 2배 낮춘 착한 가격으로 선보였다. 2018년, 키엘은 합리적인 가격은 그대로 유지한 채 더욱 강력해진 키엘 자외선 차단제를 출시한다.
키엘
키엘 자외선 차단제는 PA++++을 인증 받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로 UVB 및 단파 UVA는 물론 피부 노화에 영향을 주는 장파 UVA까지 차단한다. 모공보다 작은 미세먼지가 피부에 흡착되는 것을 방지해 도시 공해와 같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주름 개선을 도와 팽팽하고 매끈한 피부를 케어해준다. 또한 탁월한 보습력으로 피부를 하루 종일 촉촉하게 유지해주고, 로자갈리카 추출물이 함유되어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키엘 자외선 차단제는 전국 58개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