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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방북 초청에 5월까지 만날 수 있다고 화답했다.
정 실장은 "김 위원장이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알렸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친서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핵과 미사일 실험을 중단하겠다'라는 자신의 의지를 전했다는 것이다.
남북 정상회담이 4월말로 잡혀 있는 만큼 북미 정상회담은 이후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8-03-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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