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삼성전자 브랜드 대전'을 진행, 최대 53%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한다.
한편 전자랜드는 '삼성전자 브랜드 대전' 기간에 용산본점, 부천 중동점, 대전본점, 광주 상무점, 대구 수성점, 울산 삼산점, 창원 상남점에서 삼성전자 제품을 2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일본 2박 3일 골프여행권을 증정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인기제품들로 행사를 구성했다"며 "이사와 결혼 시즌을 맞아 가전제품을 구매하고자 했던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