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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 위스키 브랜드 제임슨(JAMESON)이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축제인 '세인트 패트릭 데이(St. Patrick's Day)'를 맞이해 2018년 한정판 바틀을 출시한다.
이 세 명의 아티스트는 아일랜드 설화 속에 등장하는 우정과 용기의 상징 피아나(Fianna)를 통해 이번 한정판 디자인을 표현하고자 했으며, 여기에 독수리와 아일랜드 전통 문양으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이번 한정판 출시와 더불어 제임슨 아일랜드 투어 패키지를 경험할 수 있는 NFC(근거리무선통신) 태그이벤트가 진행된다. 스마트폰으로 한정판 바틀을 스캔하여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후 간단한 퀴즈에 정답을 맞히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4월 중 발표된다.
한편, 제임슨은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