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주=3-5 (23기)
11경주=3-2 (86년생 모임)
14경주=7-3 (인천, 고양)
득점 및 인지도 앞선 7번이 인천, 고양 후배 3번을 규합하여 동반입상 모색할 수 있는 경주. 두 선수 초반부터 앞, 뒤로 나란히 위치할 가능성이 높은데, 3번이 선행력 앞세워 주도권을 장악하면 7번은 무리하지 않고 3번을 활용한 후 추입 우승하는 레이스 전개가 예상. 따라서 연대되고, 전법상 궁합도 잘 맞는 7-3 우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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