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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고기능 자연주의 브랜드 오리진스(ORIGINS)가 베스트셀러 '닥터 와일 메가 버섯 컬렉션'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오는 3월 1일 리뉴얼 출시한다.
오리진스 관계자는 "일명 '피부 보약'으로 불리며 10년 연속 베스트 아이템인 메가 버섯 라인에 대한 고객 사랑에 힘입어 이번에 성분을 업그레이드했다"며 "봄철 최고의 피부 불청객인 미세먼지나 황사 등으로 자극 받은 피부를 다스리는 방법으로 '메가 버섯' 라인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리뉴얼 되는 '닥터 와일 메가 버섯 3종'은 오는 3월 1일부터 판매되며 롯데 본점, 신세계 강남점 등 백화점 및 올리브영, 부츠, 시코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리진스 홈페이지,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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