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자연주의 천연화장품 브랜드 비더스킨에서 '이지 포밍 클렌저', '밸런싱 시크리트 클렌저'를 새롭게 출시했다.
인체에 무해한 성분인 클로르헥시딘을 사용해 4세 이상의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트레스나 바쁜 일상 생활 등으로 인해 생기는 분비물과 냄새를 없애 상쾌하고 청결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비더스킨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2종 출시로 비더스킨의 클렌징 라인이 내용물과 디자인까지 업그레이드 출시돼 기쁘다"며 "비더스킨 제품을 통해 피부 안팎으로 모두 아름다워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